조박
"오사카의 노래하는 거인"이라고도 불리우는 싱어 송 라이터 & 오페라 파 연예인. "FM와이와이"(고베시 나가타구) "FM 사가미"(카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미나미소마 종달새에프엠"(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DJ. 1956 년 오사카시 출생.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 1983 년 석사 학위 취득. 콘서트는 물론, "노래하는영화＆성체문예관"(노래로 표현하는 영화)시리즈도 전국에서 공연. 대표작은 "반딧불" "모래 그릇" "청춘의 문 치쿠호편" "진흙의강" "박치기! ""키쿠와이삼 ""말콤 X ""바람의 언덕을 넘어 / 서편제 "등. 음악극 '백년, 바람의 동료들'(연출 : 김수진), 두명의 연극 "병사"(출연 : 츠치야 토키코)의 각본도 다루고있다. CD "백 년째의 약속" "노래의 상습"DVD "콘서트 백년을 노래", 저서 "나는 재일 관서인"(해방 출판사) "꿈 · 장송"(미즈노와 출판) 등 다수 발간. 공식 사이트 http://fanto.org/

케이코 리




< 준비중 >

박 보 밴드
1979 년 솔로로 데뷔. 1980 년에 한국을 방문하고 자신의 뿌리에 눈뜨고 朴 保 (박 보)로 개명. 1983 년 평화 운동 등의 메세지를 노래로 전한다. 1992 년에 귀국, 도쿄 비빔밥 클럽을 결성. 이후 朴 保 밴드로 활동을 시작한다. 판소리나 한국 민요, 서울, 레게, 록 등을 혼합시킨 파워풀한 음악으로 라이브 활동을 계속적으로 평화나 사랑을 힘차게 노래하고있다.

한국 퓨전 국악·아이리아
퓨전 국악 그룹 아이리아는 아리랑 속의 문구 "아라리 요"에서 차용 한 그룹 이름으로 "자기 자신을 이롭게한다"는 뜻을 담고있다. 전통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재 해석하고 다양한 음악적 오브제와 융합시켜, 시대와 소통 할 수있는 새로운 음악의 지형도를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표현하는 메신저로 앞으로 더 기대되는 공연 예술 단체이다.

인도 무용
남인도 고전 무용 그룹 마르 유니티

닷사니·타이 무용단
1996년에 결성된 무용단으로서, 간사이(關西)를 중심으로 각지 이벤트에의 출연은 물론, 타이 총영사관으로부터의 요청 의뢰도 많아， NHK에의 출연이나 국제교류의 프로그램의 실시, 태국국립 무용학교와의 교류회나 유학의 소개등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중국해금연주자 왕균
중국 해금연주자 (왕균)의 연주. 음악 가족 성장, 6 세부터 상해 음악 학원의 당나라 봄 구이 교수의 근원 이호의 영재 교육을 받았다. 이후 이호 솔로 연주자로 상해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실시한다. 1990 년 일본에 온 후, TV, 라디오에 다수 출연. 1994 년 NHK의 소개로 히로시마에서 제 12 회 아시아 경기 대회의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참가. 1996 년 9 월 1997 년 3 월 1999 년 10 월에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최근 중일 문화 교류를 목표로, 일본 각지에서 연주회를 실시하는 등, 칸사이 유수의 이호 프로 연주자로서 활약하는 한편, 이호 교실을 개설하고, 그 보급 및 연주자를 육성에도 노력하고있다.

강휘선 조선무용연구소 - 무용단NARUSAE
1980년 5월 설립 이래, 매년 1회 정기 발표회 개최. 「춤을 추며, 하나가 될 때까지!」를 테마로, 예술 활동을 통해 조국 통일을 염원. 중국, 미국 등지에서의 해외 공연. 95년 8월에는 민간단체에서는 전례가 없는 평양 공연을 개최해, 대성공을 거둠.